박영선, 조기 귀국 소식 알려…양정철 “정치 손 떼”
차기 국무총리 기용설 보도가 나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도 하루 전 조기 귀국 글을 올렸습니다.
1년 넘게 미국에 체류한 박 전 장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책 ‘반도체 주권국가’ 관련 강의가 몇 차례 있어 조금 일찍 귀국한다”며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자신의 기용설에 대해선 별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차기 대통령 비서실장 검토설 보도에 대해 “뭘 더 할 생각이 없다. 정치에서 손을 뗐다”는 입장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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