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 계란탕’ 경산 유치원장, 비리 전력에도 버젓이 ‘개원’

[앵커]93명이 먹을 계란탕에 계란을 3개만 풀었던 유치원, 얼마 전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런 부실 급식으로 공분을 샀던 경북 경산의 유치원 원장이, 지난해 어린이집 대표를 할 때도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던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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