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km 공에 멍투성이…’발로 하는 배구’ 국가대표

[앵커]세팍타크로,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이죠. 족구 같지만, 배구 같기도 한 종목으로 4년에 1번씩 아시안게임을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고난도 기술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세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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