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인 단체관광 전격 중단…중 전문가 “시진핑 초청 가능성”

북한이 외국인 단체관광을 전격 중단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북한전문 여행사인 INDPRK에 따르면 북한 여행사들이 10일 북한 국내상황 때문에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어떠한 단체여행도 중단하겠다고 중국여행사들에 통지했다.

북측 통지문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0여일간 평양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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