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은 대운하 사업’ 폭로 김이태 박사 10년 만에 징계 철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이라고 폭로했다가 비밀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를 받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에 대해 건기연이 10년 만에 징계를 철회했다.
17일 건기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건기연은 경영발전위원회를 열어 김 박사에 대해 내려졌던 정직 3개월의 징계를 철회했다.
건기연은 지난달 감사원의 4번째 4대강 감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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