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다 참패…김학범호 말레이시아에 잡히다

바레인전 6-0 대승에 도취했나? 매 경기 최정예 멤버로 최선을 다해야 했으나, 잔머리를 굴리다 오히려 낭패를 당했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수비 실수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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