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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한반도기 아래 하나된 남북 선수단이 역대 11번째로 공동입장했다. 1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다.
흰색 재킷에 푸른색 하의를 차려 입은 200명의 남북한 선수들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코리아’가 불려지자 남쪽 농구선수 임영희와 북쪽 축구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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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한반도기 아래 하나된 남북 선수단이 역대 11번째로 공동입장했다. 1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다.
흰색 재킷에 푸른색 하의를 차려 입은 200명의 남북한 선수들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코리아’가 불려지자 남쪽 농구선수 임영희와 북쪽 축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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