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뉴스룸] 석궁으로 닭을…경찰, 전담팀 꾸려 양진호 수사

1. 부부 죽음 부른 ‘성폭행 무죄’…대법원, 파기환송아내가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1, 2심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자, 부부가 함께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서 대법원이 가해자로 지목된 박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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