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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11월1일 인천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미래공항 : 글로벌 항공산업의 신성장 엔진’을 주제로 세계 70개 나라 1천여 명의 항공 및 공항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앞줄 맨가운데), 칼리드 나자 달라스공항 나자 부사장(앞줄 왼쪽 세째), 봉가니 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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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11월1일 인천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미래공항 : 글로벌 항공산업의 신성장 엔진’을 주제로 세계 70개 나라 1천여 명의 항공 및 공항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앞줄 맨가운데), 칼리드 나자 달라스공항 나자 부사장(앞줄 왼쪽 세째), 봉가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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