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케이이비(KEB)하나은행 2018 축구협회(FA)컵 우승을 다투게 됐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31일 저녁 안방인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리차드의 헤딩 선제골(전반 6분)과 주니오(전반 32분)의 추가골을 앞세워 이종성(후반 11분)이 1골을 만회한 서정원 감독의 수원 삼성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
from 한겨레
|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케이이비(KEB)하나은행 2018 축구협회(FA)컵 우승을 다투게 됐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31일 저녁 안방인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리차드의 헤딩 선제골(전반 6분)과 주니오(전반 32분)의 추가골을 앞세워 이종성(후반 11분)이 1골을 만회한 서정원 감독의 수원 삼성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