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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 탄소가 2차원으로 배열된 물질이다. 같은 물질이라도 차원(디멘션)이 달라지면 새로운 성질이 나타난다. 물과 얼음이 그렇고, 흑연과 다이아몬드와 그래핀이 그렇다. 자석도 마찬가지여서 2차원 자석을 만들면 성질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돼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강상관계물질연구단의 박제근 부연구단장(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은 1일 “‘자성 반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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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 탄소가 2차원으로 배열된 물질이다. 같은 물질이라도 차원(디멘션)이 달라지면 새로운 성질이 나타난다. 물과 얼음이 그렇고, 흑연과 다이아몬드와 그래핀이 그렇다. 자석도 마찬가지여서 2차원 자석을 만들면 성질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돼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강상관계물질연구단의 박제근 부연구단장(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은 1일 “‘자성 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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