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오키 “문화장벽 허문 방탄소년단, 50년 전 이소룡 같다”

일렉트로닉 음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제이 스티브 아오키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싱글 ‘웨이스트 잇 온 미’를 지난 25일 공개했다. 아오키는 이전에 방탄소년단의 노래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과 ‘전하지 못한 진심’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의 결과물은 아오키가 곧 발표할 정규 앨범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아오키는 최근 <한겨레>와 한 전자우..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