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일본도 깼다…베트남 열광, 열도 충격

슈팅 수 13-7(유효 6-5). 공점유율 64%-36%. 공격적 측면에서 베트남이 일본보다 훨씬 앞섰다. 결과도 1-0으로 베트남의 승리. 박항서의 ‘매직’에 베트남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살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바와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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