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인천 7골 차 대패

인천이 위기다. 프로 경기에서 나오기 힘든 7골차 대패를 당했다.
욘 안데르손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케이이비(KEB)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7로 대패했다. 7골 차는 올 시즌 최다다. 프로 경기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는 실점이어서, 인천 선수단이 느낄 충격도 클 것으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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