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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시스템이 먼저.’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 청산 없는 혁신비대위’라는 비판에 “나름의 계획이나 일정이 있다”며 ‘고장난 자동차론’을 꺼내들었다. 당 시스템 개혁이 먼저라는 비유인데, 그러면서도 “인적 청산을 못할 것도 없다”고도 말해 ‘여지’를 남겼다.
20일 경기도 김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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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시스템이 먼저.’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 청산 없는 혁신비대위’라는 비판에 “나름의 계획이나 일정이 있다”며 ‘고장난 자동차론’을 꺼내들었다. 당 시스템 개혁이 먼저라는 비유인데, 그러면서도 “인적 청산을 못할 것도 없다”고도 말해 ‘여지’를 남겼다.
20일 경기도 김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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