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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를 뽑는 8·25 전국대의원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민심’을 붙들기 위한 세 후보의 막판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거치며 ‘전국정당’으로 거듭났지만 여전히 호남 출신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어서다.
21일 각 캠프에 따르면 송영길·김진표·이해찬(경선 기호순) 후보는 지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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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를 뽑는 8·25 전국대의원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 민심’을 붙들기 위한 세 후보의 막판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거치며 ‘전국정당’으로 거듭났지만 여전히 호남 출신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어서다.
21일 각 캠프에 따르면 송영길·김진표·이해찬(경선 기호순) 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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