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남미 집시’ 처지에…석유 부국 베네수엘라의 추락

[앵커]남미에서 한때 가장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석유 하나로 황홀한 부를 누렸지만, 이제는 딴 세상 얘기입니다. 산더미로 돈을 가져가야 생닭 1마리를 겨우 살 수 있고, 지폐는 종이 공예의 재료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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