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남미에서 한때 가장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석유 하나로 황홀한 부를 누렸지만, 이제는 딴 세상 얘기입니다. 산더미로 돈을 가져가야 생닭 1마리를 겨우 살 수 있고, 지폐는 종이 공예의 재료로 전락했습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