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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9대 총선 당시 서울 서대문구에서 13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서대문갑 캠프의 선거운동에 불법적으로 활용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대문구청도 자체 감사로는 유출자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21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한겨레> 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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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9대 총선 당시 서울 서대문구에서 13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서대문갑 캠프의 선거운동에 불법적으로 활용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대문구청도 자체 감사로는 유출자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21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한겨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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