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감찰 하랬더니… 최소 2명 이상 부적절 ‘골프·향응’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소속 특별감찰반 전원이 교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이를 둘러싼 의문은 속 시원히 밝혀진 게 없다. 청와대의 거듭된 침묵 때문이다. 부적절한 수사정보 수집 외에 골프·향응 등 제기된 의혹이 사실인지, 청와대가 이를 언제 파악해 그동안 어떤 조처를 했는지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30일에도 “특별감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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