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 정상, 대북 제재 중요성 동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나 비핵화만이 경제 번영과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점을 북한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북 제재를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의사도 재확인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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