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20억 넘는 1주택·3주택 이상, 보유세 크게 오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서울 집값 급등지역의 공시가격을 높이겠다고 밝히면서, 강남 일부와 여의도, 용산 등 최근 시장이 과열된 지역의 내년 공시가격과 보유세가 얼마나 오를지 관심사다.
김 장관은 지난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결산·업무보고에서 “올해 ‘집값 급등 지역’의 가격상승분을 내년 공시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