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기상청은 이번 태풍은 위력이 지난 2010년 한반도를 휩쓴 곤파스보다도 더 위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큰 데다가 이동속도가 느려서 피해를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강신후 기자입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