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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급 결선에서 남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렸던 원정식(28·울산광역시청)은 용상 1∼3차 시기에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되고, 북한의 신예 오강철(25)은 인상 151㎏, 용상 185㎏, 합계 3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패를 떠나 각자의 최선을 다한 현장의 모습..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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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급 결선에서 남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렸던 원정식(28·울산광역시청)은 용상 1∼3차 시기에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되고, 북한의 신예 오강철(25)은 인상 151㎏, 용상 185㎏, 합계 3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패를 떠나 각자의 최선을 다한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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