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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극 ‘최후의 빙하’라고 불리는 곳의 일부가 녹아내렸습니다. 가장 오래되고 두꺼워서 지구 온난화에도 마지막까지 견딜 것으로 여겨지던 그런 곳입니다. 세계 기상학계는 “기후변화의 극적인 현장”이라며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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