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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멀티골로 프로통산 최다골 기록 행진으로 211로 늘렸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0분과 14분에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트려 대구FC를 2-1로 물리치는 데 선봉이 됐다. 전북은 19승 2무 4패(승점 59)로 역시 이날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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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멀티골로 프로통산 최다골 기록 행진으로 211로 늘렸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0분과 14분에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트려 대구FC를 2-1로 물리치는 데 선봉이 됐다. 전북은 19승 2무 4패(승점 59)로 역시 이날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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