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조효철 팔도 펴지 못한 채 따낸 금메달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부상 때문에 머리에 두른 붕대가 빗으로 물든 그는 태극기를 온몸에 두르고 관중석으로 뛰어올라갔다. 그리고 22개월 된 딸 서윤이를 안았다. 그리고 어머니와 큰아버지, 아내, 딸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22일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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