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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교생 이케에 리카코(18)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5관에 올랐다. 이케에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팀의 세번째 영자로 나서 3분54초73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로써 이케에는 자유형 100m와 400m 계영, 접영 50m와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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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교생 이케에 리카코(18)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5관에 올랐다. 이케에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팀의 세번째 영자로 나서 3분54초73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로써 이케에는 자유형 100m와 400m 계영, 접영 50m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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