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릭, 광주·전남 관통…담장 무너지고 벼 쓰러지는 등 피해

태풍 솔릭이 목포로 상륙해 관통한 광주·전남에는 24일 등숙기의 벼가 쓰러지고, 아파트 담장이 무너져 행인을 덮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남도는 24일 이날 새벽까지 주택·담장 붕괴, 아파트 정전, 벼 쓰러짐 등 163건의 태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오후 8시40분께 고흥군 고흥읍 한 아파트 담장 일부가 무너져 길을 지나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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