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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예상보다 느리게 육상하며 세력이 약해졌지만, 밤 사이 부상자가 1명 늘고 이재민이 25명 발생했다. 태풍은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서울 등을 비켜가지만 현재 수도권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여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를 보면, 23일 밤 8시40분께 전남..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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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예상보다 느리게 육상하며 세력이 약해졌지만, 밤 사이 부상자가 1명 늘고 이재민이 25명 발생했다. 태풍은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서울 등을 비켜가지만 현재 수도권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여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를 보면, 23일 밤 8시40분께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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