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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그리운 가족을 만날 남측 이산가족 2차 상봉단 81가족 326명이 24일 오전 8시50분 빗줄기를 뚫고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산가족들이 전날 집결한 강원도 속초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심하지 않았다. 이산가족들이 상봉행사를 위해 금강산으로 출발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이산가족들은 날씨 걱정에, 또 가족을 만날 설렘에 이른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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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그리운 가족을 만날 남측 이산가족 2차 상봉단 81가족 326명이 24일 오전 8시50분 빗줄기를 뚫고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산가족들이 전날 집결한 강원도 속초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심하지 않았다. 이산가족들이 상봉행사를 위해 금강산으로 출발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이산가족들은 날씨 걱정에, 또 가족을 만날 설렘에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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