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남다른 ‘수영 천재’ 이케에…6관왕 ‘예약’

24일 오전(현지시각) 여자 자유형 50m 예선이 펼쳐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 각 나라 미디어의 관심은 온통 일본의 고교생 수영선수한테 집중됐다. 주인공은 이케에 리카코(18). 예선 4조에서 팀 동료 야마모토 마유카와 함께 나란히 물살을 가른 그는 16명이 뛴 예선에서 25초09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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