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술자리’ 반성? 아베 총리, 태풍 피해 발빠른 대응

7월 ‘폭우 술자리’ 파문에 대한 반성 때문일까?
지난달 초 일본 서남부에서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속출할 때 의원들과 술자리를 벌여서 비판을 받았던 아베 신조 총리가 이번 태풍 상륙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는 23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서일본 폭우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일본을 덮친 20호 태풍 ‘시마론’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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