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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 전국 31개 지역 연탄은행을 운영하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62) 대표가 1인 시위에 나섰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저소득층과 영세 독거노인 등에게 무료 급식을 하고, 연탄은행을 운영하며 연탄 나눔 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재단이다. 허 대표가 손에 든 팻말에는 “연탄이 ‘금탄’ 됐어요. 연탄값 인상을 막아주세요. 14만 어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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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 전국 31개 지역 연탄은행을 운영하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62) 대표가 1인 시위에 나섰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저소득층과 영세 독거노인 등에게 무료 급식을 하고, 연탄은행을 운영하며 연탄 나눔 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재단이다. 허 대표가 손에 든 팻말에는 “연탄이 ‘금탄’ 됐어요. 연탄값 인상을 막아주세요. 14만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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