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12년 만에 대선, 평화적인 정권 교체 이뤄질까?

“나는 당선될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여권 대선 후보 에마뉴엘 라마자니 샤다리)
“승리는 우리 편이다.”(야권 대선 후보 펠릭스 치세케디)
1990년대 두 차례 내전으로 ‘아프리카의 화약고’라 불려 온 콩고민주공화국에서 30일 2년 넘게 미뤄졌던 대선이 실시됐다. 이번 선거가 평화롭게 치러지면 1960년 독립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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