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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1) 할머니가 사기 피해를 봤다며 ‘나눔의 집’ 측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6살 때인 1942년 중국 옌지(延吉)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 성노예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58년 만인 2000년 귀국했으며 현재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31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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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1) 할머니가 사기 피해를 봤다며 ‘나눔의 집’ 측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6살 때인 1942년 중국 옌지(延吉)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 성노예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58년 만인 2000년 귀국했으며 현재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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