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본부장 부당 퇴임” 주장에 임종석 “3년 임기 다 마쳐”

자유한국당이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 본부장이 환경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부당하게 관두게됐다는 내용의 주장을 내놨으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블랙리스트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김정주 전 본부장의 녹취록을 틀었..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