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더불어 잘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새해 되길

새해 아침, 나라의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올 한해는 앞으로 20~30년 나라 운명을 가를 중차대한 시기임이 틀림없다. 새해엔 ‘더불어 잘 사는 사회’로 가는 발걸음을 확고히 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미래를 굳건히 하는 결실을 맺어야 한다. 올해는 두 과제의 성패를 가름할 결정적 시기에 해당한다.
집권 3년 차를 맞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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