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민화협 정책위원장
2018년은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에서 신기원을 이룬 한해였다. 세번의 남북 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그러나 북-미 정상 간 6·12 3대 합의(북-미 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는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아쉽게 해를 넘겼다.
..
from 한겨레
|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민화협 정책위원장
2018년은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에서 신기원을 이룬 한해였다. 세번의 남북 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그러나 북-미 정상 간 6·12 3대 합의(북-미 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는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아쉽게 해를 넘겼다.
..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