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사회] 보일러 사장님의 새해 꿈 / 박점규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보일러 대리점 정 대표. 직원 13명 중 10명이 정규직, 3명이 프리랜서다.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연차휴가를 주고 근로기준법을 지키려고 애쓴다. 보일러 업계에서는 대부분 직원을 쓰지 않고 하도급을 준다. 겨울철엔 시공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비수기인 여름에는 고정비용이 안 나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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