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출 수 없다면 청와대에 있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올해 우리가 이룬 전환은 아직 미완성이다. 더 완성된 상태로 발전시키는 것이 새해에 우리 정부가 해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18년을 “남북관계를 분단과 대결의 시대에서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대전환시킨 역사적 한해” “사람중심경제로 경제 패러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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