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움직이는 남·북·미…’김정은 신년사’에 쏠린 눈

[앵커]내일이 2019년 1월 1일이죠. 새해를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비핵화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고, 또 이에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따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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