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블랙리스트 책임자’ 10명 수사의뢰, 68명 징계·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권고안 최종 이행방안’을 발표하고 블랙리스트 관련 문체부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10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68명을 징계 또는 주의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문체부가 발표했던 19명(수사의뢰 7명, 주의 12명)에서 수사의뢰 3명, 징계 1명, 주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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