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집 ‘무명의 말들’ 낸 역사학자 후지이

한국 현대사를 전공한 역사학자 후지이 다케시 박사는 2014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한겨레> 칼럼난 ‘세상읽기’ 필자였다. ‘깊이 있는 시선과 날카로운 문장.’ 그의 글을 좋아하는 이들이 보인 공통 반응이었다. 그가 쓴 44편의 <한겨레> 칼럼과 다른 매체에 실린 글 2편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무명의 말들>(포도밭 펴냄).
책엔 3..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