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포토] 함께 걸음

12년2개월, 9년2개월, 11년8개월의 긴 싸움 끝에 복직과 사과라는 값진 승리를 얻어낸 케이티엑스(KTX)·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삼성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낯모르는 이들이 농성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줘서 오랜 시간 싸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함께해주었기에 험난한 길 헤쳐 걸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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