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스 “법무부, 부당한 영향력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에 반기

“법무부를 장악하지 못하는 장관을 앉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나는 취임 선서를 한 날부터 법무부를 통제해왔다.”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
바람 잘 날 없는 워싱턴 정가에서 이번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놓고 팽팽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임기 초반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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