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재밌다”…97세 할머니 시인의 2018 ‘세월’

[앵커]이제, 3시간 반 정도 뒤면 우리 모두 1살 더 먹게 되죠. 강원도 양양의 시인, 이옥남 할머니도 내일(1일)이면 아흔 여덟입니다. 여든을 바라보고 또 아흔을 훌쩍 넘긴 할머니 시인들은 지나가는 시간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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