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전쟁의 참상 가자지구…그 안에 핀 ‘삶의 얼굴’

[앵커]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지중해 해안을 따라 길게 뻗은 가자지구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유혈 참사가 이어져왔습니다. 지난 22일에도 국경에서 시위를 하던 4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군 총격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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