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없는 시즌, 더 높은 위치 서는 것이 목표”

“부상 없이 2019 시즌을 마무리하고, (지난해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고 싶다.”
지난해 1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남자단식 4강 쾌거를 이룬 정현(23·세계랭킹 25위·한국체대3)의 새해 희망과 목표다. 4대 그랜드슬램대회 중 어느 대회에서 몇강까지 오르고 싶다는 목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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