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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빛 공해’ 차단에 나선다. 내년부터 강화·옹진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조명환경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규제를 받게 되며, 위반 때 과태료도 물린다.
인천시는 무분별한 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 방지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 방사 허용기준’을 적용해,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해 12월 강화·옹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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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빛 공해’ 차단에 나선다. 내년부터 강화·옹진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조명환경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규제를 받게 되며, 위반 때 과태료도 물린다.
인천시는 무분별한 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 방지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 방사 허용기준’을 적용해,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해 12월 강화·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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