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위안부피해자 기림일 행사 열려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 고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이틀 앞두고 일본 도쿄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일본 시민단체인 전시성폭력문제연락협의회와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은 12일 도쿄 분쿄구에서 ‘김학순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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